
매치 퀸'의 탄생에 시청자들이 환호했다.
SBS골프(대표이사 유환식)가 생중계한 한국여자프로골프(KLPGA)투어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(총상금 6억원) 최종라운드에서 순간시청률 1.582%( AGB닐슨 수도권 유료가구)를 기록하며 KLPGA투어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.
윤슬아(28.파인테크닉스)가 김하늘(25.BC카드)을 4홀 차로 따돌리며 통산 3승째를 거둔 이번 대회는 국내 유일의 매치플레이 대회인 만큼 그 어느 때 보다 짜릿한 승부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.
강력한 우승후보 '디펜딩 챔피언' 장하나(22.BC카드)가 64강전에서 탈락하는 최대 이변을 보였고, 지난주 '우리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' 연장전에서 김세영(21.미래에셋)에게 역전패를 당한 허윤경(23.SBI저축은행)이 이번 대회에서 김세영을 꺾고 4강에 진출하는 등 매치플레이의 묘미를 보여주며 KLPGA투어의 흥행에 불을 지폈다.
한편, SBS골프가 단독 생중계한 이번 대회는 최종라운드 시청률은 0.913%(AGB 닐슨 수도권유료가구) 를 기록해, 지난해 SBS골프와 J골프가 KLPGA투어를 공동 중계했던 합산 시청률 0.548%보다 크게 앞섰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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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년부터 KLPGA투어의 주관방송사로 선정된 SBS골프는 매 경기, 전 라운드를 5시간 이상 중계하는 파격적인 편성을 선보였다. 특히, 이번 대회는 매치플레이의 특성을 반영해 16강부터 결승까지 오전10시부터 편성해 선수들의 플레이를 끊김 없이 생중계해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.
출처 : SBS골프 (온라인뉴스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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